
5~6년 전일까.'잔티젠'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. 365일 24시간 다이어트를 하는 1인으로서 다이어트가 되는 모든 것을 알아보고 찾아보고 있을 때, '잔티젠'은 중소기업 상품 중 그야말로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소개된 적이 있었다. 그 후로 나름 꾸준히 복용하기도 있지만, 너무 오래 변화가 없길래 끊었었다.한동안 끊었다가, 운동을 해도, 금식을 해도 변화가 없길래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3일 전부터 다시 먹기 시작했다. 그런데 하루 지나니, 500g이 빠져 있었고, 또 하루 지나고 나니 또 500g이 빠져 있다.이게 '잔티젠' 덕분인까, 깊이 고민해봤는데, 그거 말고는 달라진 것이 없다. 매일 매일 몸 상태가 다르고 또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알 수 없기에, 그토록 변함없던 몸무게가 이틀 만에 1kg..